지금도 누군가의 편지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편지를 띄웁니다. 편지는 날마다 조금씩 흘러가 낯선 이에게 닿고, 시간이 다하면 조용히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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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운 곳 지금 있는 곳
표류
12일째
흘러간 거리
47.3 km
답장
3
앱 화면 예시 편지가 지나온 길은 여정으로 남습니다

같은 지도 위

흘러가는 편지와 머무르는 자리

물병편지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지도를 떠다니다 누군가에게 닿는 편지, 그리고 한자리에 서서 사람을 모으는 팻말입니다.

물병편지

흘러가는 1:1 편지

지금 있는 자리에서 띄운 편지는 날마다 조금씩 흘러갑니다. 그러다 근처를 지나던 한 사람에게 닿습니다.

움직임
날마다 조금씩
만나는 사람
지나가던 한 사람
남아 있는 기간
그릇이 견디는 동안
편지의 일생 보기

팻말

자리에 남는 공개 커뮤니티

지도 위 한 지점에 팻말을 세우면 그 자리가 거점이 됩니다. 근처 사람들이 모여 글을 쓰고 답을 남깁니다.

움직임
세운 자리에 그대로
만나는 사람
모여든 회원들
남아 있는 기간
거둘 때까지
팻말 자세히 보기

편지의 일생

보내고 나서가 시작입니다

편지는 보내는 순간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때부터 혼자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1. DAY 0

    띄우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편지를 씁니다. 그 자리의 좌표가 함께 기록되고, 편지는 거기서 표류를 시작합니다.

  2. DAY 3

    흐르다

    편지는 한자리에 머물지 않습니다. 날마다 조금씩 움직이고, 지나온 길은 여정으로 쌓입니다.

  3. DAY 12

    닿다

    근처를 지나던 누군가가 편지를 발견합니다. 편지는 내 반경 안에 들어와야 눈에 보이고, 그때부터 읽을 수 있습니다.

  4. 마지막 날

    가라앉다

    편지를 담은 그릇은 종류마다 버티는 기간이 다릅니다. 그 기간이 지나면 편지는 가라앉고, 여정도 거기서 멈춥니다.

팻말

흘러가지 않는 자리도 있습니다

팻말은 지도 위 한 지점에 세우는 공개 커뮤니티입니다. 편지가 한 번 스쳐 가는 인사라면, 팻말은 그 자리에 남아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1. 01

    세우다

    내 주변 범위 안에서 자리를 골라 팻말을 세웁니다. 이미 서 있는 팻말에서 500m 안에는 세울 수 없어, 거점이 한곳에 몰리지 않습니다.

  2. 02

    모이다

    누구나 바로 들어올 수 있는 오픈 팻말이 있고, 개설자가 승인해야 들어올 수 있는 승인제 팻말이 있습니다. 팻말마다 정원이 있어 한 자리가 끝없이 커지지는 않습니다.

  3. 03

    나누다

    공지사항·자유게시판·사진첩에 글과 사진을 올리고, 댓글로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개설자는 팻말을 다듬고 새 회원을 맞이합니다.

세울 수 있는 범위 내 자리 한강 러닝 크루 최소 500m 반경 밖 팻말
  • 모임
  • 회원 12/20명
  • 내 위치에서 320m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사진첩
앱 화면 예시 팻말은 세운 자리를 지키며 사람을 모읍니다

편지는 내 반경 안에 들어와야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팻말은 반경 밖에 서 있어도 지도에 보이고,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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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는 지금 있는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비추면 스토어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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